말똥가리
by 미르~~ 2021. 1. 30. 13:21
동네 안양천 길만 걷다가 갑자기 사람들이 많아져서
가끔 나가 걷던 갯골.소래습지를 걷기 장소로 옮겼다.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말똥이 너무 가까이라 누가 연날리기 하는 줄알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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