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매
by 미르~~ 2021. 12. 7. 01:28
오랜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안양천길 걷기에 나섰다.
오랫동안 관심을 두지 안았던 카메라도 함께 데려갔다.
반갑게 맞아주는 참매녀석 예전에 한번 만났던 그곳에서 맛있는 식사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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