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가슴흰죽지
by 미르~~ 2021. 12. 20. 01:12
오랜만에 국끓여 보온병에 담고
뜨끈한 밥 해서 싸들고 옆지기와 나들이에 나섰다.
눈이 내려서 좋을 것 같은 풍경은 실망을 주고
거리가 너무 멀어 만족도는 떨어지지만
잡아 온 이녀석이 그동안 허 한 마음을 달래준다^^
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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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황조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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