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싼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
안으로 들어가면 좀 어둡지만 곧 익숙해 진다 빠뜨리지 말고 봐둬야 되는게 있다면
프레스코화 최후의 심판은 꼭 봐두자 웅장하고 기가 확 눌리는듯한 느낌
밀라노 두오모 광장
한마디로 입이 딱 벌어지고 할말은 잃게 만드는 성당이다
성당 꼭대기에는 황금색 성모 마리아 상을 비롯하여 2.000개의 성인상과 135개의 소첨탑이 성당을 장식하고 있다.
이 두오모는 1386년에 착공 했지만 1951년 에서야 마무리 되었다고 거의 560년이 넘게 걸린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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