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흰턱딱새
by 미르~~ 2022. 3. 1. 00:24
오전동안 게으름 피우다가
점심먹고 출발 전철로 한시간 거리다.
태워다 주겠다는 신랑을 뒤로한채 집을 나섰다.
귀한애라고 13년만에 울나라에 나타났단다.
생각보다 협조적인 모델이 고맙고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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