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불해오라기
by 미르~~ 2022. 7. 25. 12:52
보이지 않는 덤불 속에서 꼼지락 거리다가
갑자기 휙~~ 날아오르기를 반복한다.
어쩌다 가까이 날아와줬는데
팬스에 걸려 어찌하지 못하고 꽉 찬 너를 만났구나.
가까이서 얼굴 보여줘서 고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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