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채 가시기도 전 유빙선을 타고 바다로 나갔다.
이동하는 사이 수평선을 붉게 물들이며 서서히 올라오는
붉은 태양과 함께 참수리의 활동이 시작된다.
처음보는 아름다운 풍경들 열심히 눈에 담고 카메라에 담고
바쁘게 흘러가버린 아름다운 아침이였다.
아직까지 긴 여운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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