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방울새 3
by 미르~~ 2024. 2. 1. 00:20
월미산에서 긴 기다림 끝에 만났던 귀하신 몸.
석모도에서 떼로 만나니 반가웠다.
사람 무서운 줄 모르는 요녀석들
갑자기 날아들어 얼굴을 스치고 날아간다.
언제 또 만나랴 싶어 보이는 대로 싹쓰리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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