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모솔새
by 미르~~ 2019. 3. 15. 20:31
오후에 비가 내린다더니 먹구름이 몰려들기 시작했지만
바람도 쐴겸 옆지기와 함께 나들이에 나섰다.
기다림끝에 마주한 이녀석 왜일키 가만있지 못하고
부산스럽고 쫄랑쫄랑 거리는지....
오목눈이
2019.03.16
동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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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흰뺨검둥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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