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두루미(3월16일)
by 미르~~ 2019. 3. 30. 15:15
기대를 안고 졸린눈 비비며 출발을 했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상황은 생각하고 다르다
곁을 주지않는 녀석들 엄청 갈겼지만 결국 폭파시키고
그나마 살아남은 애들은 인증으로 올려둔다.
저어새와 왜가리
2019.04.01
백할미새
꿩(까투리)
2019.03.30
수리부엉이 유조
2019.03.29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