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도 쨍쨍 날은 좋은데 둥지는 너무 어둡다 그래도 열심히 드르륵 드르륵~~
헌데 먹이를 주고 둥지로 들어간 어미가 10분 2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는다
간신히 입구를 빠져 나오는 아비의 입에는 안타깝게도 죽은 새끼 한마리가 물려있다.
어두워서 상태가 영~~ 아니지만 어쨌든 열심히 담아온거라 올려본다.
많이 힘드는지 먹이를 물고 오지도 않고 새끼들도 갑자기 조용해졌다.
그저 옆나무가지에 오랜시간동안 앉아있더니 먹이도 없이 내려앉아 저러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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