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머리오목눈이 육추 (2019.7.17)
by 미르~~ 2019. 7. 20. 16:58
너를 만나러 가는길이 두세번의 셔터로 끝내기엔
너무 힘듬을 모르는 너는 야속 하게도 풀섶으로 유유히 떠나가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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