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제비딱새
미르~~
2019. 8. 31. 23:42
그 험한 곳에서 살아남아 내눈에 들어 온 너는 행운이다.
몇일만 잘 버텨 새호리기 눈에 안띄길 바래본다.
그 험한 곳에서 살아남아 내눈에 들어 온 너는 행운이다.
몇일만 잘 버텨 새호리기 눈에 안띄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