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회색머리지빠귀

미르~~ 2020. 1. 19. 02:20

     보기드믄 귀하신 몸이라고....

   아침에 한번 딱 보고는 하루종일 깃털하나도 안보여준다.

   한번 더 보고싶어 오후까지 기다렸지만 꼴을 못보고 퇴근했다.